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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2791
전남대 신양원 졸업생, ‘한국해양학회장상’ 수상. 스마트 수산 인재 입증
- 작성일
- 2026.03.30
- 수정일
- 2026.03.30
- 작성자
- 정세희
- 조회수
- 131
- 학·석사 연계과정 통해 일찍이 연구 역량 쌓아... 후배들에게 귀감
- 실무형 연구 인재의 모범, 학과 후배들에게 훌륭한 이정표 될 것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신양원 졸업생이 우리나라 해양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해양학회로부터 ‘한국해양학회장상’을 수상했다.
‘한국해양학회장상’은 지난 2009년 제정되어 해양학 관련 전공 학부 졸업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대학원 진학을 통해 해양과학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이 큰 최우수 인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양원 졸업생은 학부 시절부터 '스마트 수산'이라는 전공 특성을 살려 데이터 분석과 수산 자원 관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학부 3학년 때부터 ‘수산동물행동학연구실(지도교수 권인영)’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실무 연구 역량을 쌓았으며, 학·석사 연계과정인 ‘빅데이터수산자원관리협동과정’에 진학하여 연구자의 길을 걷기 위한 기초를 탄탄히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최근 ‘2025년 한국수산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연안 멸치 자원의 시공간적 변동 분석’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만기 학과장은 이번 수상을 축하하며 후배 학부생들을 향한 격려와 비전을 전했다.
"신양원 졸업생의 수상은 우리 학과의 ‘데이터 기반 수산 관리’ 교육 모델이 결실을 본 결과입니다. 3학년 때부터 연구실에서 꿈을 구체화한 신양원 학생의 행보는 연구자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최고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대학원에서도 빅데이터와 AI를 아우르는 스마트 수산 전문가로서 우리 바다의 미래를 밝혀주길 기대합니다.“
현재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는 학생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 내 3명의 전임교원이 운영하는 각 연구실에서는 학부 3학년부터 대학원생까지 '학생연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시 제공한다. 특히 참여 학생들에게는 개인별 연구 성과와 연구 레벨(학부생, 석사과정 등)에 따라 학생 연구비를 차등 지원하여 학업과 연구를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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